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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혁신기업 더함과 한국토지주택공사,「공공 공간을 활용한 사회적가치 창출 사례 공유 세미나」개최

  • 공공택지 개발사업에서 공공 공간을 활용하여 LH와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과 업무협조 체계 구축 및 공공택지의 개발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
  • (재)서울그린트러스트의 이강오 이사 ‘서울숲’ 조성과정 및 ‘동네숲’을 통한 공동체 회복, 쥬스컴퍼니 윤성진 예술감독 ‘한강몽땅’ 축제사례 및 ‘남산한옥마을’ 운영사례, 서귀포문화도시센터 이광준 센터장(前 문화비축기지장) ‘문화비축기지’ 사례 발표해

지난 12월 13일(금), 「공공 공간을 활용한 사회적가치 창출 사례 공유 세미나」에 참석한 사회혁신기업 더함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들 ⓒ사회혁신기업 더함

사회혁신기업 더함(대표 양동수)은 지난 12월 13일(금) 오후 3시 LH경기지역본부 중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 이하 ‘LH’)와 함께 「공공 공간을 활용한 사회적가치 창출 사례 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

LH가 주최하고 사회혁신기업 더함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공공택지 개발사업에서 공공 공간을 활용하여 LH와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과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택지의 개발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민관협력으로 공공 공간을 성공적으로 조성 ‧ 운영하여 사회적가치를 혁신적으로 창출했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바람직한 공공택지의 사회적가치 사업모델 개발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LH 스마트도시본부 등 공공택지업무 관계자와 지자체, 사회적경제조직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재)서울그린트러스트의 이강오 이사는 민관 파트너십으로 운영되는 서울숲의 조성과정에서 기업과 시민으로부터 조성비용을 충당하여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동네주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여 자투리땅을 ‘동네숲’이라는 소공원으로 조성하며 도시의 공동체(커뮤니티)를 회복했던 성과를 소개했다.

쥬스컴퍼니의 윤성진 예술감독은 매년 한강공원 전역에서 시민, 예술가, 기업 및 지자체가 함께 만드는 플랫폼형 축제인 ‘한강몽땅’ 축제사례와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대중적 인식확대 사례인 ‘남산한옥마을’ 운영사례를 소개하며 공공 공간을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 성과를 이뤄냈던 사회적가치 창출 사례를 설명했다.

서귀포문화도시센터 이광준 센터장(前 문화비축기지장)은 방치되어 흉물로 남았던 석유탱크를 시민이 주도하는 공원으로 탈바꿈했던 문화비축기지 사례를 소개했다. 문화비축기지는 공원 조성 전부터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내고 운영과정에서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종합토론에서 이강오 이사를 좌장으로 윤성진 예술감독, 이광준 센터장 등 발제자 3인은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LH와 사회적경제조직이 어떻게 협력하여 공공 공간을 조성하고 운영할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사회혁신기업 더함 관계자는 “최근 LH는 사회적 가치 Award 첫 회를 개최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더 힘쓰는 등 본격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오늘 다양하고도 재미있게 기획 운영되는 공공 공간 조성 사례를 들어보니, 앞으로도 LH와 협력하게 될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더 커졌다. 제2, 제3의 OO숲이나 OO축제 들도 좋겠지만,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사례가 연이어 창출되기를 기원한다”며 해당 세미나의 개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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