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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강연 듣고…견본주택이 ‘커뮤니티하우스’

해당 글은 2018년 9월 11일자 <한국정책신문>에 소개된 기사 내용 일부를 인용한 것입니다.

국토교통부가 국내 처음으로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 임대주택 사업을 시작한 가운데, 견본주택의 탈바꿈은 또 다른 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최근 서울 시내 한복판 명동에서 마을 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한 작업이 한창인 ‘위스테이(WE STAY)’ 아파트 견본주택을 찾아 봤다. 이곳은 ‘아파트 형태를 한 마을공동체’를 표방하고 있다.

이 견본주택은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이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다. 아파트 분양과 홍보 용도에만 그치지 않고, 조합원들이 입주 전까지 다양한 소모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류공간으로 제공되기 때문이다.

조합원뿐 아니라 시민들도 이 커뮤니티하우스에서 진행되는 교육 강좌, 공연, 취미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정책신문> 기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운동하고 강연 듣고…견본주택이 ‘커뮤니티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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