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and Culture

부동산 업의 본질을 다시 세우는 시행사?

#더함 Interview (1)

‘사는 것'(Buying)이 아니라 ‘사는 곳'(Living)을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업에 임하고 있는 더함의 구성원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더함의 부동산 개발 프로세스에는 어떤 차별점이 있을지, 더함이 생각하는 부동산 업의 본질은 무엇일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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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단순하게 말하면, 부동산 개발회사, 시행사인데요. 어떻게 하면 공간이 더 활성화되고 사람들에게 잘 이용될 수 있을까 그것에 대해서 더 많이 고민하고 또 계획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그런 시행사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부동산 개발의 과정에) 커뮤니티, 콘텐츠, 새로운 프로그램, 주민참여의 가치가 녹아들어가도록 계속 더해가거든요.”

“위스테이라는 주거 모델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들여야 하는 많은 기회비용을 줄여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더함이 만들어 내는 공간은 기본적으로 다 커뮤니티 스페이스인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을지를 고민하면서 공간을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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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디벨로퍼 그룹 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