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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MBC [건축의 시간]에 위스테이별내가 소개되었습니다

광주MBC에서 기획한 다큐 [건축의 시간]🏡에 위스테이별내 사례가 소개되어 공유드립니다.💁🏼‍♀️

총 8부작으로 기획된 시리즈의 마지막, ‘사람을 잇다’ 편은 공유공간에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각지의 공동체 주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여기에 위스테이별내의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위스테이별내의 이야기는 25분 56초부터 시작됩니다.)

” (…)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내가 얼마나 더 행복해질 수 있고 우리 공동체가 얼마나 더 서로가 서로에게 안전망이 돼 줄 수 있는지 그런 것들을 좀 주목하게 하고 싶었어요.” (✍🏻양동수, 사회혁신기업 더함 대표)

“아이들이 [보기에는] 자기들과 같이 신나게 돌아다니는, 자동으로 된 움직이는 의자를 타고 있는 신기한 아줌마일 수도 있어요. 또 어떤 어린이는 와서 이게 뭐냐고 물어봐요. 자연스럽게 어릴 때부터 장애인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관계도 되는 것 같아요.” (✍🏻김미연, 위스테이별내 입주자)

더 자세한 내용은 광주MBC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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