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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잎과 잎 사이의 간격을 줄이고
서로를 감싸 만들어 내는
나무의 ‘겨울눈’을 바라보며

서로 간의 거리를 더욱 좁히고
‘함께 살아감’에 에너지를 집중하라는
겨울의 메시지를 느낍니다.

더함에 모아 주시는 도움들을 좋은 양분 삼아
다가올 새해에도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간과
사회적 안전망들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올 한 해 더함에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새봄을 기다리는 행복한 마음으로
2022년 새해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2021년 12월, 더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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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디벨로퍼 그룹 더함